우송대 글로벌조리학부, '국제식품안전자격증' 교육운영

유순상 기자 2025. 7.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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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Safe'…美 레스토랑협회 공식 인증 프로그램
[대전=뉴시스] 우송대학교 글로벌조리학부 국제식품안전 자격증 'ServSafe 교육과정'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글로벌조리학부가 교내에서 케이푸드인랩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식품안전 자격증 'ServSafe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국 레스토랑협회(NRA)의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국제 식품안전관리자 자격증(ServSafe Manager)을 목표로 한 집중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이푸드인랩 대표인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함선옥 박사를 비롯한 식품관련분야 전공 박사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국제 자격시험 대비는 물론 최신 식품위생 정책 특강도 진행했다.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바로 국제 인증 취득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우송대는 지난해 케이푸드인랩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ServSafe 교육'을 도입했고 올해 두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장윤정 글로벌조리학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글로벌조리학부는 현장 실용성 강화와 글로벌 자격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구축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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