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진수 영주서 선뵌다…‘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 영주에서 개최

김성권 2025. 7. 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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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민체육센터서 17일~23일까지 열려
전국 태권도 엘리트 선수 및 동호인 4,500여 명 참가
17일부터 23일까지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2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에 전국 태권도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모인다.

‘제22회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계명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코리아 태권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 등 총 4,500여 명이 참가한다,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엘리트 선수들이 품새 부문 경기에 출전하며, 20일에는 동호인 부문에서 격파·태권체조·품새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는 엘리트 선수들의 격파 경기가 이어져 치열한 경쟁 속에 태권도 본연의 정신과 기술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해 ‘스포츠로 즐거운 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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