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 서강화농협과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400만 원 전달
김기준 기자 2025. 7. 16. 11:25

인천농협은 15일 서강화농협과 함께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400만 원을 수혜대장자에게 전달했다.
희망이음사업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재득 총괄본부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농촌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농촌가정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의환 조합장은 "서강화농협은 농촌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희망이음 사업은 서울강남농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강남농협은 농촌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2015년부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13억 원을 후원해 어려운 농촌가정에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유도해 왔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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