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성형 AI·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내달부터 9월까지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생성형 AI 및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1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실무형 커리큘럼이다. 기획·개발·자격증 과정 총 3개로 구성됐으며, 교육생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 과정에선 Unity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을 다루며, 개발 과정은 Unreal Engine 기반의 프로젝트 고도화 실습으로 진행된다. 자격증 과정은 생성형 AI 기초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AI-900 국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수료생은 개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되며, 진흥원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기념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생에게는 교재와 다과 등 실습에 필요한 환경도 함께 지원된다. 수료 이후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겐 진흥원의 유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내달 4일부터 9월 22일까지 주중 평일 오후 및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총 60명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중순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와 SNS, 지역 대학 및 기업 홍보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학 진흥원 원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라는 신산업 트렌드에 맞춘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AI 기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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