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관광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 "한글문화 협력"

곽우석 기자 2025. 7.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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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화도시 세종 위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연계 전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웹배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6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글 국제 비엔날레 및 한글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글 문화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적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한글 국제 비엔날레 협력사업 추진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 등을 중심으로 한글 문화콘텐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함께할 방침이다.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XR갤러리에서 전시되는 한글기획전 '공명하는 문자' 미디어아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 협력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42일 간 조치원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글의 창제원리를 조명하고, 국내외 작가의 참여를 통해 한글을 예술로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재단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세종시는 한글 문화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며,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한글문화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서면 방식으로 체결됐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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