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성형 AI 및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운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8월부터 9월까지 '2025년 생성형 AI 및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기획·개발·자격증 과정 총 3개로 구성했다.
교육생 수준에 맞춰 Unity, Unreal, Microsoft Azure 등 포트폴리오 제작 및 고도화를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획과정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Unity 기반 기획, 개발과정은 Unreal Engine을 활용한 프로젝트 고도화 실습, 자격증 과정은 생성형 AI 기초와 AI-900 국제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해당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 진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수료 시 진흥원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기념 굿즈도 제공한다.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생에게 교재, 다과 등 실습 환경이 제공된다.
수료생 중 취업을 희망할 경우 진흥원 유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후속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중 평일 오후 및 야간 시간대에 진행하며, 총 60명 이상 수료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은 7월 중순부터 시작하고 진흥원 홈페이지 및 SNS, 지역 대학과 기업 홍보채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은학 진흥원 원장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라는 신산업 트렌드에 맞춘 실전 중심 교육으로,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를 넘어 실질적 취업연계까지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AI 기반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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