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산하 통일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상준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선임
이소현 기자 2025. 7. 16. 08:59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는 신임 소장으로 이상준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임 소장은 30여년간 통일 대비 연구에 헌신해온 한반도 국토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국토연구원에서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는 지난 2020년 설립된 이후 통일에 따른 건설산업의 북한 진출 전략을 꾸준히 수립해왔다. 지속가능발전을 기반으로 한 북한 개발 방향을 위한 연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 소장은 “한반도 통일이 현실화할 경우 가장 큰 변화와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가 바로 건설산업 분야”라며 “북한은 오랜 폐쇄성과 자원 부족으로 인해 해외의 열악한 건설현장과 유사한 상황인 만큼,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의 참여와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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