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 올해는 미국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

한은정 2025. 7. 16.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올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들지 못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에 '오징어 게임'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1, 2022년 6개 부문 수상
일부 매체, 작품상 등 후보 점치기도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올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들지 못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 사진=연합뉴스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에 '오징어 게임'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오징어 게임'은 시즌 1로 에미상 작품상과 감독·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1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바 있습니다.

그 해 시상식에서는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들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등 부문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날 에미상 후보가 공식 발표된 뒤 일부 매체는 예상을 뒤엎고 후보에 지명되지 않은 작품 중 하나로 '오징어 게임'을 꼽기도 했습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를 포함해 연기나 프로덕션 디자인, 시각효과, 스턴트 연기 등 부문에서 (후보작으로) 지명될 수 있는 작품으로 예상됐지만, 완전히 불발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2에 대한 평가는 첫 시즌만큼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로튼토마토(미국의 평점사이트)에서 83점을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지난 6월에 공개된 시즌 3는 내년 시상식 출품 대상으로 내년에는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은정 디지털 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