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이숙캠’ 인기에 해외 진출까지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어쩌다 어른)[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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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tvN STORY ‘어쩌다 어른’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심리 상담가 이호선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7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서는 심리 상담가 이호선의 강연이 펼쳐졌다.

관객들의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한 이호선은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약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호선은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인사와 사인 요청이 쇄도한다. 또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영상으로 만드신 분들이 있더라. 그 영상이 12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털어놨다.

MC 김상중이 "해외 진출도 하셨다"고 하자 이호선은 "대단한 건 아니다"고 부끄러워하면서 "해외 강연은 그전에도 좀 했었다.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이라는 책이 있는데 최근 중국과 대만에서 출판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굉장히 영광스럽다. 살다 보니 이런 일이 다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호랑이 상담가'라는 별명에 대해 이호선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얼굴은 보시는 것처럼 고양이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황제성이 크게 웃자 이호선은 "나중에 보자"고 정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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