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폐소공포증 있지만 고소공포증 없어 번지점프 즐겨” (틈만나면)[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하늘이 폐소공포증이 있는 반면 고소공포증은 전혀 없어 번지점프를 즐긴다고 말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강하늘, 서현우와 마곡에서 만났다.
강하늘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우울할 때 찾아보는 영상이 있다”고 유재석의 ‘무한도전’ 싸브레 영상을 언급했다. 외국인이 스테파니라고 제 이름을 밝히자 유재석이 잘못 듣고 “싸브레?”라고 말한 다음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인이냐”고 물어 버스 분위기를 망치고 줄행랑을 치는 영상.
유재석은 “내가 시민 인터뷰 엉망진창 된 게 많다”고 인정했고, 강하늘은 “같이 버스를 타게 되다니”라며 유재석과 같은 버스를 탄 데 감격했다.
이어 강하늘은 “폐소공포증이 심해서 만원 버스를 못 탄다. 지하철을 많이 타긴 한다. 지하철도 만원이면 다음 역에 가서 내렸다가 쉬었다가 다음 차를 타고 좀 더 가고 그런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공연할 때 그런 느낌이 없었냐. 객석 꽉 차고 그러면”이라고 묻자 강하늘은 “그건 상관없다. 폐소공포증이라 막혀 있는 게 문제다. 심해져서 렉카차 촬영도 힘들다. 차를 올려서 찍으면 문이 안 열린다. 컷할 때마다 창문 내리고 밖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촬영을 한다”고 답했다.
유연석이 “고소공포증은 없냐”고 묻자 강하늘은 “아예 없다. 우리나라 유명한 번지점프 다 하러 다녔다”고 대답했다. 강하늘은 번지점프는 트여 있어서 오히려 편하다고 했고 유재석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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