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춘천시의회 “옛 강촌역·피암터널 노후 안전대책 필요”

정민엽 2025. 7. 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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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는 15일 제34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김운기 의원은 “신북항공대 이전은 집행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할 영역임에도 집행부의 소극적 태도로 인해 의원이 직접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상황이 유감”이라며 “집행부가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했다.

정경옥 의원은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다양화를 위해 운용 기금이 확대돼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실질적 성과를 위해 일반회계로 전환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민섭 의원은 “옛 강촌역과 피암터널 노후에 따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강촌에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는 이날 춘천시가 제출한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을 미상정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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