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 협약 체결

김성권 2025. 7. 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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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와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인력 양성 과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15일 영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 인력 양성 과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경북전문대학교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및 산업현장과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 기술 해결과 전문 인력 지원,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 간의 연계 체계 확립, 협약 기관의 대외 교류 시 상호 홍보를 통한 위상 제고, RISE 사업 단위과제 운영을 위한 지원, 기타 실무 협의에 따른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합의사항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장비를 대학이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공인의 애로 해소와 산업 고도화를 도모하는 실질적 산학연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는 게 경북전문대의 설명이다.

최제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과 대학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중심의 기술혁신과 문제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RISE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신화균 센터장은 “대학의 기술 역량과 센터의 현장 네트워크가 만난다면, 지역 소공인의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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