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어린이병원 환경개선 활동 ‘벽화 그리기’ 진행
이상현 2025. 7. 15. 16:28
청호나이스는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5층 복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의 일환으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병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통해 따뜻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 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공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해 예술과 음악을 활용한 의료적 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치료 및 재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청호나이스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해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 예술과 음악을 통한 치료적 접근을 실천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아이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악기, 음표, 동물 등 동화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따뜻한 그림들로 구성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병원이라는 공간이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비군 꿀팁이라도”…캄보디아 ‘18~30세男’ 내년부터 군대간다
- “새 트로피 만들면 되지”…3억짜리 첼시 우승컵 트럼프 품에 안긴 전말
- “독도가 다케시마?”…日 초등학교에 방위백서 배포한다
- 음주차량에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참변…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기소
- 아파트 외벽 뚫고 거실로 돌진한 승용차…대체 왜?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글로벌 앰버서더로 ‘Tyla’ 발탁
- “직원 구하려다” 맨홀 사고 ‘심정지’ 업체 대표 끝내 사망…장기 기증 결정
- 비트코인 질주에 알트코인도 급등…스텔라 19%·헤데라 25%↑
- 20대 여성 보내 성관계 유도 후 “강간당했다”…수억원 뜯은 일당
- 킥보드 타다가…5살 남자 아동, 70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