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설명회'에 참여해 전체 모집 인원의 69.3%에 달하는 423명을 수시로 선발하는 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수시모집은 자유전공학부를 포함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경영학, 간호학 등 총 7개 학부(과) 16개 전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세대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유전공학부와 IT학부, 디자인학부 등에서 광역모집을 실시하며 2개 학기 이수 후 전과가 가능한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한다.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3.5%와 학생 1인당 연간 405만 원의 장학금 수혜액 등 전국 상위권 수준의 교육 여건을 갖췄으며, 지하철 1호선 당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 환경도 입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입학관리본부(본부장 송인화)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설명회'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상담을 진행했다./사진제공=한세대학교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 등 50여 개 기관이 참가한 이번 대전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세대는 권역별 입시 홍보를 강화한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비롯해 수원, 화성, 용인 등 경기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차례로 참석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과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학 측은 이러한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별 우수 인재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