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5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 세계 4위 쾌거
한권수 기자 2025. 7. 15. 16:04
창의혁신메이커센터 활동 통한 경험중심 교육 실현

[충청타임즈] 국립한밭대학교가 '2025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 인프라·기술 부문에서 세계 4위에 선정됐다.
이는 국립한밭대가 2023년 창의혁신관을 개관하고 3D프린팅, 피지컬컴퓨팅, AR·VR 등 메이커스페이스 전용 공간을 구축해 학생들의 교육에 연계한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은 기존의 연구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혁신성, 실용성,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대학을 평가하는 세계 대학 랭킹 시스템으로 전 세계 87개국 1253개 대학이 참여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2025 평가에서 인프라·기술 부문 4위 등에 힘입어 종합 51위를 달성하며 지난해 종합순위 64위에서 13단계 끌어 올렸다.
또 학생 이동성 및 개방성 부문 12위, 기술 개발 및 응용 부문 46위에 오르며 인프라·기술 부문과 함께 3개 부문에서 TOP 50에 진입했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WURI 평가 결과는 국립한밭대가 추진해 온 실무교육 중심의 혁신 전략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창의혁신메이커센터를 중심으로 경험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종합순위에서 미네르바대 1위, 애리조나주립대 2위, 에꼴42 3위로 선정됐으며, 국내 대학 중에서는 인천대(9위), 서울대(19위), 한국외대(22위) 등이 상위 100위권에 포함됐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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