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주민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2025. 7.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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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 부평구, 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으로 이뤄져 있다.

앞서 구는 생활업종 종사자 등 총 8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위촉된 이들 중 41명이 참석해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구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필요성,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현장 활동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교육 미참석자 및 기존 위촉자들을 위한 추가 교육과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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