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45만원" 고흥군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시작

김석훈 기자 2025. 7.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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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 출생년도 요일제
[고흥=뉴시스] 고흥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차 지급'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로 지급되는 소비 쿠폰은 고흥군 기준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45만 원이 지급되며, ▲일반군민 2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35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5만 원이다.

온오프라인으로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6일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고흥군은 소비 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스미싱' 범죄 예방을 위해 고흥군과 관계기관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과 관련한 인터넷주소 URL과 링크 등을 포함한 문자메시지는 보내지 않음을 홍보하는 등 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직원이 직접 마을 방문을 통해 신청과 접수, 지급을 함께하는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5일부터는 군 자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해 군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가장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비 쿠폰을 수령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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