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마실김밥 4호점 개점…어르신 일자리 창출

구아영 기자 2025. 7.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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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김밥 4호점'. 대구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이 최근 중구생활문화센터(성내2동) 1층에 '마실김밥 4호점'을 잇따라 개점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4호점은 중구청이 대구중구시니어클럽에 1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현된 사업으로, 공공자산의 사회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실김밥'은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대표 노인 일자리사업이다. 이미 1~3호점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숙한 분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호점에서는 총 16명의 어르신이 함께한다. 어르신들은 오전과 오후 2개 조로 나뉘어 하루 6시간씩 순번제로 교대 근무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8시30분~오후 2시30분이다.

구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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