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통합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경남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134132879mbdz.png)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형 통합돌봄 도·시·군·읍·면·동장 정책공유회’를 열고, 최일선 행정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책공유회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전 읍면동장, 시·군 돌봄 관련 부서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도민들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어서 촘촘한 돌봄을 위해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공유와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구조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 보건, 요양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경남도는 올해 1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2월 도지사 주재 도민회의를 거쳐 3월에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 수립해 4월 민·관·연·학 협력 기구인 ‘통합돌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정책 기반을 빠르게 구축해 왔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취약계층 의무 방문제 ▷시·군 합동평가 ‘통합돌봄 추진 노력도’ 항목 신설에 따른 전담 조직 설치 ▷조례 제·개정 ▷읍면동 조직 정비 ▷도 주관 각종 돌봄 교육 참석 등 시·군·읍·면·동에서 수행해야 할 핵심 과제들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복지 플랫폼을 2026년 상반기 가동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는 향후 도내 모든 복지 서비스 현황이 탑재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통합돌봄협의체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돌봄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군·읍·면·동 통합돌봄 창구 운영, 실무자 교육 및 컨설팅, 돌봄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통해 경남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정착·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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