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관협력위 긴급회의 개최…폭염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차민지 2025. 7. 15. 13:31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5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폭염 대응 상황과 기관별 폭염 대응 활동 및 계획, 폭염 대비 신속 재난대응팀 운영 방안, 지역별 협력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독거 어르신,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을 잘 아는 민간단체 지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민간 전문가 등도 정부의 '민관협력 신속 재난대응팀'에 참여한다.
민관협력 신속 재난대응팀은 자원봉사자 모집·활동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야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 대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민간 협업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전날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민관협력 신속 재난대응팀' 첫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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