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공인중개사들,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 기부
안유신 기자 2025. 7. 15. 13:22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 350만 원 저소득층에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가 벼룩시장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14일 의정부시에 기부했다. <의정부시 제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지회)가 벼룩시장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14일 의정부시에 기부했다.
지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영희책방(의정부1동 소재)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했다. 회원들이 물품을 기증하고 자발적으로 판매에 참여해 350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공인중개사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상생 활동의 연장선이다.
이원묵 지회장은 "벼룩시장을 통해 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 일 자체가 회원들에게도 뿌듯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시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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