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노인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2억 지원
정다운 2025. 7. 15. 11:36
누적 291명 일자리 제공·취약계층 899명에 밑반찬 지원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가스공사의 주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에 기부금 2억원을 지원하고, 사업 시행 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수혜 대상 모집을 최근 마무리한다.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온누리 실버 사업단’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수혜 대상을 기존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아동까지 확대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2019년부터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르신 2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899명에게 건강 밑반찬을 지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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