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총장 "글로컬대학 본지정 최선,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만들 터"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이 15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 동안 학생이 행복한 대학,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에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동신대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총장은 취임 후 교육환경 개선과 실무형 교과과정 강화, 글로컬 역량을 높이는 140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 슬로건 아래 실력과 인성을 갖춘 'TOGETHER형 인재'를 양성하고 각 학과별 우수 학생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 학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며 대학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 실현을 위해 지역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할 연구기지로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케어, 문화관광콘텐츠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 중이다. 지역 에너지 신산업 발전을 위한 빛가람기술사업화정책최고위과정 운영, 전남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리더십최고위과정 개설, 전남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도 앞장섰다.
이 총장은 동신대의 각종 국가지원사업 도전을 진두지휘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와 RISE체계를 구축해 그랜드(GRAND)전남 실현을 위한 대형, 중형, 소형 사업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당대-목포과학대와 연합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을 받고 현재 본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UCC I-N-G캠퍼스를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 기초자치단체의 기반 산업을 부흥시키고 미래산업 발전의 토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에 걸맞은 글로벌 역량도 탄탄하게 구축했다. 지난 3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이 1700명을 돌파했고,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 또 국립국제교육원이 지정한 TOPIK 시행기관으로도 이름을 올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언어·문화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총장은 "남은 임기동안 글로컬대학30사업 본지정을 이끌어내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며 "지자체, 산업계와 함께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동신대의 취업률은 69.2%로, 졸업생 1500명 이상 대학 중 전국 17위, 광주·전남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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