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가볼 만한 곳, 교도소 세트장부터 폐역까지 포토존 4곳

이지환 기자 2025. 7.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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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는 다양한 배경과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 명소들이 곳곳에 분포해 있어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손꼽힌다. 춘포역 폐역은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옛 철도역으로, 현재는 운영되지 않지만 정겨운 간이역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 좋다. 이처럼 익산 가볼 만한 곳들은 고전적인 미감부터 감성적 풍경, 자연 정원까지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품고 있어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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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교도소 세트장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전라북도 익산시는 다양한 배경과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 명소들이 곳곳에 분포해 있어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자연, 문화, 건축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들이 많아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인 익산 교도소 세트장은 성당면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 영화·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세트장이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낡은 철문과 복도, 독방 등 특색 있는 공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죄수복 대여도 가능하여 이색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춘포역 폐역은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옛 철도역으로, 현재는 운영되지 않지만 정겨운 간이역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 좋다. 오래된 철길과 건물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풍경을 선사한다.


아가페정원은 황등면에 자리한 정원형 수목원으로, 사계절 꽃과 식물로 가득한 공간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식재와 조경을 배경으로 자연 친화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고스락은 함열읍에 위치한 전통 정원형 공간으로, 3만 평 부지에 약 4천여 개의 장독대가 정갈하게 배치돼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장독대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사진을 찍으면 마치 전통문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익산 가볼 만한 곳들은 고전적인 미감부터 감성적 풍경, 자연 정원까지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품고 있어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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