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는 언제? ‘케데헌’ 보는 정국, LA 간 지민 ‘일상이 화제’[스경X이슈]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전역 후 일상이 연일 화제다.
정국은 지난 14일 전역 후 첫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군 입대 전에도 종종 장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창을 하거나 먹방 등을 진행해 남다른 팬사랑 보여줘왔다. 이에 오랜만에 진행된 개인 라이브 방송은 동시 시청자 수 1090만 명을 기록하고, 하트 수가 1억2200만 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정국은 자신의 솔로곡을 비롯해 무려 2시간 동안 여러 노래를 라이브로 선물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현재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관람한 모습이다. 정국은 과몰입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다가 엔딩 부분에서는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정국은 “울었다. 마지막에”라고 쑥쓰러운 듯 리뷰를 전하며 “요즘 벅차오르면 눈물이 난다”고 밝혔고, OST 중 ‘소다 팝’을 짧게 부르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 정국이 ‘소다 팝’을 부른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됐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잘생겼다’ ‘정국 소다팝 찰떡’ 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지민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SNS에 “남준이형의 선물”이라는 글에 모자 이모티콘을 덧붙여, 멤버 RM이 선물한 모자를 인증했다. 같이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걷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게에서 찍은 사진 속 그가 착용한 모자에 태극기 패치가 붙어있어 시선을 모았다.
모자를 선물한 RM은 해당 게시글에 “나이 좀 먹으라고 박지민”라는 댓글로, 군 복무 후에도 여전히 어려 보이는 지민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며 화답했다.
무엇보다 지민의 근황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이달 중 전원이 차례로 미국에 넘어가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현재 대부분의 멤버가 미국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민은 앞서도 SNS에 “열심히 작업해서 돌아갈게요!”라며 녹음 중인 듯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뷔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패션쇼 참석 모습을 공개해 한층 더 멋있었진 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고, 슈가는 세브란스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하고 자폐스펙트럼장애(자폐증) 치료와 자립을 위한 치료센터 설립을 지원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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