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 사칭 '노쇼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윤신영 기자 2025. 7. 15. 09:55
위조된 명함으로 고액 물품 등 선구매 시도
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충남대학교병원이 최근 의료진 등 병원 임직원을 사칭한 '노쇼(No-Show, 예약부도)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돼 각급 기관과 관련 업체, 식당 등에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기 사례는 충남대병원 소속 구성원임을 사칭하며 위조된 명함을 건네는 수법으로 관련 업체나 식당 등에 고액의 물품이나 음식, 주류 등의 선구매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식당이나 상점 등에 대리구매 또는 선구매 요구, 납품을 지정 업체로 유도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주문이나 요청을 받은 경우 병원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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