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보다 싸다"⋯이마트, 역대급 '초복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는 10년 전 초복 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닭, 수박, 간편식 삼계탕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 *2)'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정상가 대비 63% 할인한다.
이번 가격은 10년 전의 초복 행사가보다 더 저렴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마트는 10년 전 초복 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닭, 수박, 간편식 삼계탕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초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092340330zeue.jpg)
먼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 *2)'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정상가 대비 63% 할인한다. 해당 상품은 생닭 2마리가 들어있어 1마리 가격으로 환산 시 2000원도 되지 않는다.
이번 가격은 10년 전의 초복 행사가보다 더 저렴해 눈길을 끈다. 최근 폭염으로 생닭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한 가격 투자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마트는 이번 초복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일찍부터 물량 협의 등 기획 과정을 진행했고, 보통 육계가 자라는데 한 달 정도 걸리는 것을 고려해 5월부터 닭 입식에 들어갔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도 10년 전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17일 단 하루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8kg미만)'을 정상가 대비 60% 할인한다. 1만원이 채 되지 않는 수박 가격은 최근 폭염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선보이는 것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이마트는 논산, 고창, 익산 등 주요 산지 내 계약재배 농가 수를 늘려 물량 3만톤을 확보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번 파격행사는 단순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에 의미를 둔것이 아닌 이마트가 지금껏 준비해온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핵심 전략을 고객들께 선보이는 행사"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검, '尹 강제구인' 무산…"수용실에서 나가기 거부"
- 김건희특검, 첫 구속영장 청구…삼부토건 회장 등 4명
- "끝없이 오른다"⋯재건축 공사비 평당 1천만원 돌파
- 내홍 깊어지는 '디퍼아'⋯"격랑 속으로" [현장]
- "尹, 돈 한푼 없어"…영치금 계좌공개 하루 만에 꽉 차
- 제주 우도에 '中 오성홍기' 꽂은 사람 밝혀졌다…알고보니
- 삼성전자, 15일부터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 판매
- "우린 한·일과 다르다"더니…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EU
- [고물가 전쟁] (2) '라면 사무관' 전철 밟아선 한계 분명
- 올리브영 일본 '노크'⋯글로벌 뷰티 판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