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전세계서 가장 완벽한 ‘맘마미아’ 소피” 최정원 극찬에 눈물(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루나가 눈물을 흘렸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에프엑스 출신 루나는 7월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함께 출연했다.
최정원 루나는 6년만에 다시 한번 뮤지컬 '맘마미아'로 모녀 호흡을 맞춘다.
이날 루나는 "기복이 없다. 하이텐션을 항상 유지한다. 자기관리의 왕이다. 선배님의 해피바이러스와 에너지 덕분에 후배들이 항상 본받게 된다"며 최정원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루나를 '맘마미아'에 추천한 건 최정원이었다. 최정원은 "최근 연극 '햄릿'에서 루나가 오필리어를 했다. 내가 오필리어 대사들도 외울 정도였는데 루나가 내가 고민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입체적으로 하는 걸 보면서 루나랑 다시 한번 하고 싶단 생각에 공연 끝나고 대표님에게 '소원이 있다. 루나와 함께 도나와 소피로 만나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그래서 '물어볼게. 오디션 보면 되지'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정원은 "최근 연습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소피라고 자랑할 정도로 연기를 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마치 루나가 그런 것들을 경험한, 소피의 인생을 살아봤던 것처럼 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이 되고 연기적으로 우리 딸보다 잘 맞는다.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선배의 칭찬에 루나는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김지민, 부친상 곁 지킨 김대희 손 잡고 입장 “아버지 대신” 약속 지켰다
- 이상화,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강남 반한 자기관리
- “‘1박2일’ 18년 중 처음” 이준 대형사고에 원년멤버 김종민 충격[어제TV]
- ‘11㎏ 감량’ 노홍철, 바이크 타고 유럽 질주…장발+핑크룩도 찰떡 “귀한 인생”
- 바다, ♥11살 연하 사로잡은 글래머 몸매…원조 요정의 파격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