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월 친환경농산물에 순천 '유기농 옥수수'

광주CBS 김형로 기자 2025. 7. 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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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순천 '유기농 옥수수'를 7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순천 송광면에서 유기농 옥수수를 재배하는 임석중(1973년생) 씨는 2010년 귀농 후 무농약 인증으로 친환경 농업을 시작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2021년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다.

순천지역 전체 친환경 옥수수 생산 면적은 총 9848㎡이며, 9농가가 참여해 연간 약 25톤을 생산, 전량 학교급식과 농협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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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중 농업인, 순천 송광면서 2021년 인증·연소득 1억
7월 전남 친환경 농산물에 선정된 순천 임석중 농업인의 '유기농 옥수수'.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순천 '유기농 옥수수'를 7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옥수수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등 대표적 여름철 건강 간식이다.

순천 송광면에서 유기농 옥수수를 재배하는 임석중(1973년생) 씨는 2010년 귀농 후 무농약 인증으로 친환경 농업을 시작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2021년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다.

현재 유기농 옥수수는 약 6천 88㎡ 면적에서 연간 22톤을 생산해 학교급식과 농협 등을 통해 전량 유통되고 있다. 연 소득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임 농업인은 "무농약에서 멈춰도 됐지만 진짜 유기농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어 더욱 엄격한 농법을 선택하게 됐다"며 "매년 실험적인 농법을 적용할 때는 수확량 손해도 감수해야 하고, 주변의 시선도 부담이지만 결국 더 적은 노동으로 더 많은 생산량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순천지역 전체 친환경 옥수수 생산 면적은 총 9848㎡이며, 9농가가 참여해 연간 약 25톤을 생산, 전량 학교급식과 농협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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