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MOU 맺고 동해선 연계 관광 활성화 나서

홍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ong.jiyeon@mkai.ai) 2025. 7. 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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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1일 부산 부전역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 △공동마케팅 추진 △동해선 활성화를 위한 내·외국인 상품 개발 △협력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동해선을 활용한 관광객 상호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 사진=부산관광공사
특히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재부산강원도민회가 참석해 두 도시 간의 관광 협력의 의지를 더했다.

부산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 상호 방문 캠페인 전개, 맞춤형 테마상품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과 강원은 각각 바다와 산,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해선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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