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톨게이트 첫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박홍식 기자 2025. 7. 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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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TG에 설치, 24시간 연중 운영
[대구=뉴시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고속도로 톨게이트 최초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관심을 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서대구 톨게이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대구 톨게이트에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전국 톨게이트 중 처음이다.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하며 고속도로 이용객 뿐만 아니라 인근 대구 상리동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국세·지방세 납세 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122종의 민원 서류를 행정기관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공공기관과 지자체(대구 서구청) 간 협업을 통해 국민 불편을 개선한 적극 행정 사례다.

시간 제약이 있거나 인터넷 발급이 어려운 고속도로 운전 종사자의 불편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의 작은 불편에도 항상 귀 기울이며 개선해 나가,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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