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TG ‘무인민원발급기’ 본격 운영

김재욱 기자 2025. 7. 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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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서구청은 14일부터 서대구 톨게이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한다.

서대구 톨게이트에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전국 톨게이트 중 최초로 설치되는 것으로,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하다.

또 고속도로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대구 상리동 주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국민 불편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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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톨게이트 최초 설치
도공 대경본부와 대구 서구청이 14일 서대구 톨게이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서구청은 14일부터 서대구 톨게이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한다.

서대구 톨게이트에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전국 톨게이트 중 최초로 설치되는 것으로,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하다. 또 고속도로 이용객뿐만 아니라 인근 대구 상리동 주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국세·지방세 납세 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행정기관 방문하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국민 불편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시간 제약이 있거나 인터넷 발급이 어려운 고속도로 운전 종사자의 불편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공 대경본부 유호식 본부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의 작은 불편에도 항상 귀 기울이며 개선해 나가,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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