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마술쇼'…30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요

열대야를 날릴 마술쇼 '원더풀 매직쇼'가 이달 3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함양군은 1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최형배 마술사의 '원더풀 매직쇼'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내 정상급 마술 공연을 선보이는 이날 행사는 화려한 무대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레이저 쇼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구성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된다.
원더풀 매직쇼는 교육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느끼는 마술쇼다. 신비로운 퍼포먼스와 마술사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사이 마술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 최형배가 보여주는 공연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접할 수 있던 화려한 연출로 어른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실제 공연을 경험한 고객들은 '아이만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마술쇼'라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열대야를 날릴 마술쇼를 준비했다"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원더풀 매직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관람권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현장(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기준 5000원으로,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