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사랑스러운 반려견 '바비'를 소개합니다"

김주훈 2025. 7. 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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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반려견 '바비'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가족의 '바비'를 소개한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저는 아무래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바비 입장에선 아내가 더욱 친근히 느껴질 것"이라며 "강아지도 누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잘 아는 만큼, 사람은 얼마나 더 섬세히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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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존중·배려 넘치는 사회 만들 것"
"'동물 복지 선진국' 대한민국 그려볼 것"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 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2025.7.1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반려견 '바비'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가족의 '바비'를 소개한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길' 특강 과정에서 "개가 제 아내한테만 자꾸 가는 것 때문에 섭섭했는데, 매일 밥 주고 놀아 주는 것은 아내인 만큼 그럴 만도 한 것 같다"며 반려견을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아무래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바비 입장에선 아내가 더욱 친근히 느껴질 것"이라며 "강아지도 누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잘 아는 만큼, 사람은 얼마나 더 섬세히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눈빛과 표정, 분위기만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금세 파악할 수 있다"며 "결국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반려 인구 1500만 시대에서 존재만으로도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바비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국민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본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 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2025.7.14 [사진=연합뉴스]
/김주훈 기자(jh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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