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이종형 경감,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정
김영호기자 2025. 7. 14. 17:47

울진해양경찰서가 14일 감찰계장 재직 중인 이종형 경감이 탁월한 역량과 청렴한 공직 자세를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 경감은 후 27년 간 해양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으며 특히, 2022년 수사계장으로 재직 중 동해지방해양경찰청 1위, 전국 7위라는 수사심사 실적을 달성하며 탁월한 업무 역량을 입증했으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사범 등 사건을 지휘하며 수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축산파출소장으로 근무하며 선박 및 연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망사고를 사전 예방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지난해부터 감찰계장을 맡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및 비위 근절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실시해 갑질 등 4대 비위 행위 제로화를 실현해 울진서의 음주운전 ZERO 1000일 달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종형 경감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며 함께 근무한 동료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병학 서장은 "이 경감은 전문성과 책임감, 청렴성을 두루 갖춘 모범적인 해양경찰관"이라며 "앞으로도 모범공무원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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