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교류의 장, ‘CHILL목도모’ 경기남부편 개최

김현우 기자 2025. 7.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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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복지사 80여 명, 경험·고민 나누며 유대감 형성
협회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 마련할 것”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 주최로 지난 11일 수원 한 식당에서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교류를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제공=협회

"각기 다른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지하며 동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난 11일 수원 남문통닭 새빛권선점에서 열린 '사복 루키들의 CHILL목도모: 경기남부편'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청년 세대의 연대를 강조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는 청년 종사자들의 협회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자유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고 14일 발표했다.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청년위원회 주최로 지난 11일 수원 한 식당에서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교류를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제공=협회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경기도 남부권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협회 측은 이러한 동료 간의 지지가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는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과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빈들도 자리해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타 분야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많은 위로와 정보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청년위원회는 이번 경기남부편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청년 사회복지사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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