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9월 10~17일 은평구 일대서 개최 확정

소장섭 기자 2025. 7.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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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세대, 성별 경계 허물고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식 포스터 공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eoul Int'l Children's Film Festival, 이하 SICFF)가 오는 9월 10일(수)부터 17일(수)까지 8일간 은평구 일대에서의 개최를 확정하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14일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eoul Int'l Children's Film Festival, 이하 SICFF)가 오는 9월 10일(수)부터 17일(수)까지 8일간 은평구 일대에서의 개최를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를 매개로 국적, 세대, 성별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표현됐다.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통해 SICFF가 지향하는 '영화 놀이터'로서의 가치를 드러낸다는 평가다.

SICFF는 국내 유일의 국제 어린이영화제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여러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3개국, 3576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김한기 집행위원장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영화를 통해 감동과 상상력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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