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저트 맛집,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모였다

박윤균 기자(gyun@mk.co.kr) 2025. 7.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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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부창제과 오픈해 ‘디저트 성지’ 입지 굳혀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벤슨 전경. [한화커넥트 제공]
한화커넥트는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과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부창제과’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 태극당과 무원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한 이 곳이 더욱 더 공고한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신상 아이스크림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인 벤슨은 압구정 플래그십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역점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국내산 원유와 고급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크루아상, 소금빵 등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한다. 여기에 ▲라즈베리 루즈소르베 플로트 ▲럼라임&파인애플 플로트 ▲말차&레드빈 쉐이크 등 서울역 특성을 반영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오는 18일에는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부창제과는 1963년 경주의 전통 호두과자 브랜드를 창업자의 외손자인 이경원 대표와 배우 이장우가 함께 현대적으로 리브랜딩한 브랜드다.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역점에서는 대표 메뉴인 ‘우유니 소금 호두과자’를 포함해 팥, 완두 등 다양한 앙금의 수제 호두과자와 일본 전통과자 센베이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인다.

한화커넥트는 앞서 6월엔 과일 스무디 전문 브랜드 ‘잠바(Jamba)’를 서울역점에 오픈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는 한정선 녹∙무원∙브릭샌드∙태극당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이번 신규 오픈을 계기로 디저트 성지로서 완성도를 보다 높일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외 수많은 이용객이 거쳐가는 교통의 중심이자 다양한 취향이 교차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디저트 브랜드를 적극 유치,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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