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 지원사업 이용하세요
김칭우 기자 2025. 7. 14. 15:30
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이용자·활동지원사 동반 모집
▲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서비스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모집 안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인천 지역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사회 복귀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연중 상시 문을 열어두고 있다. 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소장 윤성민)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할 서비스 이용자와 활동지원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문 인력을 파견해 신체 수발은 물론 사회 활동 전반을 돕는 복지 제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은 사회적 고립을 탈피하고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거듭나게 된다.
이용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만 6세부터 64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이다. 서비스 범위는 매우 폭넓다. △세면·식사 등 '신체 활동' △청소·세탁·취사 등 '가사 지원' △등하교 및 출퇴근 동행 등 '사회 활동'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줄 활동지원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단,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격자에 한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채용 검진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이용자의 필요에 최적화된 형태로 매칭된다.
윤성민 소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역량 있는 지원사들의 참여와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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