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 9개 기관에 3966명 참여

정숭환 기자 2025. 7. 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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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교육, 올해 6월까지 운영 성과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 결과 지난 6월까지 관내 9개 기관에서 총 396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시민참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각 기관별 참여 인원은 ▲오산씨앗장애인학교 2700명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439명 ▲승우정신요양원 290명 ▲늘푸름 120명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115명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110명 ▲농아인협회 오산시지회 50명 ▲하늘소리사회적협동조합 54명 ▲성심요양원 88명 등이다.

시는 장애인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배움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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