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어”…영주 청소년, 또래상담자 캠프 성료

권진한 기자 2025. 7. 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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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드림하트 캠프 운영
자연 속 팀워크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고취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동아리 연합캠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025년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드림하트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영주시 관내 또래상담자 및 지도자 등 총 36명이 참여해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또래 간의 관계 형성 및 소통 능력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첫째 날에는 자기소개와 협동 게임, 팀 미션, 추적 활동 등 자연 속에서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이 펼쳐졌으며,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자 간의 친밀감을 다졌다.
또래상담동아리 연합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이튿날에는 '디지털 드로잉으로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자기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창의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캠프는 전체 일정을 돌아보는 마무리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가까워졌고, 또래상담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소통의 가치를 체득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