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공주대, 빵 나눔 봉사 '같이, 가치를 굽다'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5. 7.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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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에 예비 지정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구체화하고, 국립대학의 책임를 실천하기 위해 '빵 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빵 나눔 봉사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연합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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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하고,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논의
충남대-국립공주대 빵 나눔 봉사활동 모습. 충남대 제공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에 예비 지정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구체화하고, 국립대학의 책임를 실천하기 위해 '빵 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이날 김정겸 총장, 임경호 총장 등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만들어 굽고 포장한 빵을 공주 '한울지역아동센터'와 대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했다.

'같이, 가치를 굽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사업 예비 지정 이후 추진하고 있는 '통합기반 혁신' 실천의 하나다. 지역 취약계층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국립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또 글로컬대학사업 실행계획서 작성을 위한 중간 점검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실행전략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빵 나눔 봉사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연합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며, 진정한 글로컬대학으로서 공공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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