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맞춤형 ‘노원 워터파크’ 17일부터 개장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월 17일부터 ’2025 노원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노원 워터파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공릉로 232) 운동장에 90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심 속 피서지다. 야외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인기다. 올해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에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물총 대결, 버블놀이,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노원구는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편의성과 안전성에 특히 집중했다. 워터슬라이드 탑승로에 계단형 그늘막을 설치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키즈존과 유수풀에는 대형 텐트와 차광막을 설치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물 빠짐용 팔렛트를 설치하고 그 위에 인조잔디를 깔아 물이 고이지 않게 조치했다. 또 야외수영장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노원 워터파크의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노원구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그 외는 3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100m 워터슬라이드, 평상∙텐트 등 놀이∙편의 시설은 별도의 요금을 청구한다. 주차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공간이 협소해 구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는 노원 워터파크 외에도 공릉동공원, 느티울공원 등 6개 공원에서 소규모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와 이용 방법 등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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