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광스타트업 교류의 날…최대 1억 사업 자금 지원
이비슬 기자 2025. 7. 14. 11:16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전략 교류의 날'을 오는 15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중견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서울 관광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제안을 듣고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미팅 △전문 투자상담회 △CEO 간 네트워킹 교류 등을 마련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행사에서 도출된 협업 제안 중 기술검증 협약서 또는 업무협약 체결 등 실제 성과로 이어진 우수 사례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주체가 협업하고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전략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서울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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