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책임과 헌신 빛난 상반기 모범공무원 신기택·김민경 경위 선정

배종진 기자 2025. 7. 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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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공무원 표장(메달)을 받는 중부해경청 신기택·김민경 경위. <중부해경청 제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 14일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김민경(수사과 과학수사계)·신기택(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경위를 선정했다

김 경위는 폴리그래프(거짓말 탐지기) 분석 전문가로 현장감식 및 증거물 확보로 해양안전저해사범, 민생침해사범 등 100여 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경위는 해상교통관제구역 내 산재한 위험어망에 대한 민원을 해결해, 적극행정 국민추천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동료들의 귀감이 됐다.

이들에게는 모범공무원증과 모범공무원 표장(메달)이 각각 수여됐다.

모범공무원 제도는 규정(대통령령제34461호)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직무에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오상권 청장은 "평소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며 해양경찰의 신뢰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봉사하는 모범적인 해양경찰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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