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사인회·심야음악회…교보문고, 여름맞이 이벤트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교보문고는 여름을 맞아 음악과 공연, 어린이 독서 대회, 예술 도서 추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7~8월 전국 주요 지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8월 15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최태성 작가와 함께하는 ‘제2회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 독서대회 & 사인회’를 같은 장소에서 연다. ‘지금 근현대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역사적 질문을 품고 답을 찾으며 독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사인회는 행사 당일 도서 구매자 중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보문고 부산점에서는 문을 닫은 밤 10시 ‘프라이빗 공연장’으로 서점이 변신하는 색다른 콘셉트의 ‘심야서점음악회’를 총 4회(7월 11·25일, 8월 8·22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여름 밤의 페이지와 선율’을 테마로 ‘스토너’, ‘위대한 개츠비’ 등 책과 클래식 음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은 콘서트를 펼친다. 유료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큐레이션 이벤트도 열린다. 8월 31일까지 트위터 인플루언서 ‘전시정보공유해드림’과 예술·대중문화 MD가 협업한 ‘섬머(summer) 북-페어링을 진행한다. ‘모네에서 워홀까지’, ‘국보순회전’ 등 현재 열리고 있는 주요 전시와 어울리는 예술·대중문화 분야 도서를 추천하고 고객이 직접 나만의 ‘전시-책 페어링’을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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