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자율형 현안 해결 '충남 RISE 사업' 본격 추진

유순상 기자 2025. 7.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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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맺고 맞춤형 사업 전개
이정열 총장 "지역과 성장 지속가능 고등교육 모델 실현"
[금산=뉴시스] '충남 RISE 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정열 총장 등 중부대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중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중부대학교는 충남도청에서 '충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지역-대학 간 전략적 연계와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중부대는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 등 4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충남 RISE의 핵심과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을 실현하기 위해 금산 지역의 고령화 및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 가능한 특화 산업으로 스마트팜과 보건의료 분야를 설정하고, 지역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

아울러 충남도 및 금산군, 산업체·지역기관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적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정열 총장은 "지역사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등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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