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완화 앰풀·사랑의 열매 포인트…강원도, 답례품 추가 선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탈모 완화 두피 앰풀과 사랑의 열매 포인트 등 특색있는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103148117pomg.jpg)
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19개 업체의 30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 및 가공품 26종, 공예품 및 공산품 3종, 기타 1종이다.
특산물·가공품은 ▲ 동화가든 짬뽕 순두부(강릉) ▲ 오징어순대(속초) ▲ 닭갈비(춘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를 선정했다.
공예품·공산품 중에는 ▲ 탈모 완화 두피 앰풀(춘천) ▲ 비누 세트(춘천) 등이 처음 선을 보였다.
이에 더해 사랑의 열매 포인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부에 기부를 더 할 수 있게 됐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자들이 재기부한 사랑의 열매 포인트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이로써 올해 도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의 종류는 104개 업체, 158종으로 늘어났다.
2023년부터 290종의 답례품을 발굴한 도는 지난 6월까지 총 2억3천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 도내 소상공인들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원산돈·횡성한우·춘천 웰빙닭갈비·철원오대쌀 등 전통적인 특산물이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강원감자타르트·감자빵·가배만쥬 커피빵 등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저트류도 계속 선보이고 있다.
김주용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기부자에게 양질의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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