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과채류 매력 알린다...창의 콘텐츠 공모전 개최
GAP 및 친환경 인증 설명 시 가점 부여, 총 상금 1350만 원
인스타그램 얼리버드 이벤트로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박서홍 대표, 국산 과채류의 숨은 매력 발굴 기대

이번 공모전은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산 과채류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공유하며 소비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UCC), 카드뉴스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과채류의 기능성과 효능 ▲생활 속 과채 소비 실천 유도 방법 ▲기타 소비문화 확산 등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전 소재는 오이, 토마토, 애호박, 가지, 풋고추, 파프리카, 참외, 딸기, 멜론, 상추 등 10개 품목이다. 올해는 '우수농산물관리(GAP)' 또는 '친환경(유기농·무농약)' 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는 작품의도와 창의력, 표현력, 재미와 감동, 노력도,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상금과 상장은 총 135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응모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ucc-contest.com) 또는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nh_u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7월 31일까지 본인이 접수한 작품을 '#우리농산물과채류매력알리기'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산 과채류의 숨은 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 과채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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