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손으로 만드는 자원봉사 문화

심한식 기자 2025. 7.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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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발대식
경산시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 서포터즈 대표들이 알찬 자원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경산자원봉사센터 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지역사회와 대학생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경산시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최근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저조한 가운데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이들은 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들 간의 가교역할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대학 서포터즈 대표로 참석한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자원봉사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앞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센터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

류진열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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